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는 땅을 향해 떨어져 내려오듯 방귀는 나오게 마련이다. 성인은 평균 하루에 0.5-1.5 리터의 방귀를 배출한다. 정량을 몇 번에 나누어 크게 배출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하루 수십 번에 걸쳐 단타로 해결 보는 이들도 있다. 방귀의 생성과 배출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. 그러나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의 가스는 불청객일 수 밖에 없다. 과연 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?
방귀의 원인
방귀의 원인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부터 생활습관까지 여러 요인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. 우선 간략하게 그 요인들을 짚어보자.
- 방귀 야기 음식(콩류, 보리, 밀가루, 양배추, 양파, 바나나, 와인, 맥주 등)
- 젖당 Lactose 분해요소의 결핍
- (기도가 아닌 식도를 통한) 공기를 들이마시는 습관
- 방귀를 잘 뀌는 유전자 소유 (유전적으로 전달 되는 경향이 있음, 부모님이 방귀를 잘 뀌는 걸 탓해야 하는가?)
- 음식 알레르기(음식 알르리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정음식을 섭취했을 때 고질적으로 가스 배출량이 늘어날 수 있음)
초간단 해결책
좋은 소식은 간단한 개인의 노력으로도 방귀의 빈도나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.
- 과도한 식사를 피한다. 가스가 소화의 생성물인 점을 감안하면 많이 먹는다는 것은 많은 생성물 즉 많은 가스를 배출한다는 의미이다.
-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다. 음료를 빨대로 마시지 말자. 빨대의 사용은 더 많은 양의 공기를 마시게 하여 가스 생성에 기여를 한다.
- 껌을 장시간 씹지 않는다. 마찬가지로 껌을 씹는 습관은 더 많은 공기를 마시도록 한다.
- 꽉 끼는 옷을 입지 않는다. 장시간 꽉 끼는 옷을 입는 것은 복부의 압력을 가하여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다.
- 요구르트를 마신다. 소화를 돕는 박테리아가 함유되어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.
- 장내 젖당 분해요소가 부족한 사람은 유제품의 섭취를 줄인다. 젖당 분해요소가 함유된 보조식품을 찾을 수 있다.
- 곧고 바른 자세로 앉는다. 오랜시간 앉아 일하는 직업이라면 앉는 자세가 충분히 가스 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. 배를 내밀고 의자에 걸터앉는 자세는 횡격막을 눌러 소화기관을 압박, 장내 가스 생성을 유발 시킨다.
이 밖에 규칙적인 운동은 위장운동에 도움이 되므로 방귀 생성을 줄이도록 해준다.











